TV에세 아이캔스피크 보면서 밥먹는데 나문희님이 증인석에서 증언하는데 눈물이…
너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위안부할머님들
cir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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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01
8
이런날이라도 고생하신 여러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네여
cam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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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01
7
그러게요 이런날만 기억하는게 좀 그렇긴해도 이런날이라도 기억해야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
아갸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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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01
6
아 그 영화ㅠㅜ 보셨군요
cam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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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01
6
네 보는데 눈물이 ㅜㅜ
휀라디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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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05
1
@camp
ㅠㅠ
St. Basili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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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01
6
아, 그 영화가 위안부 할머니들 이야기군요. 전 그냥 영어 공부하는 할머니 이야기인 줄…
cam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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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01
6
저도 첨에 영화 보기전엔 그랬는데요
몇번 보니 위안분분들 실제 사례더라구요
HoD Offici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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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01
6
밥먹는데 슬픈영화라니요ㅠㅠ
cam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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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01
6
밥먹는데 타이밍이 딱 ㅋㅋㅋㅋ
휀라디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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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05
1
@camp
너무 슬퍼요ㅠ
MinJun.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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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01
6
그 영화 명작이죠 ㅠㅜ
cam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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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01
5
봐도봐도 명작인거 같습니다
Tesla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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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01
5
ㅠㅠ
아놀드e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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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01
4
삼일절 기념합니다.
저는 오늘도 출근 ㅎㅎ
휀라디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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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3-05
1
ㅠㅠ 슬프네요
🗽
벌써 5월 입니다.
2
Teslang
23-04-30
649
12
🗽
4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??
2
악동너구리
23-04-30
763
12
🗽
오늘하루도 화이팅
4
휀라디언트
23-04-29
731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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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미,잼이 2탄!
13
기리
23-04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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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
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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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케 메이드 카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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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MX
23-04-27
699
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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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연휴가 시작되네요
6
악동너구리
23-04-27
712
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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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그니티가 참 좋긴 한데...
4
Hoe King
23-04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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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켓에경매 흰색 티셔츠참가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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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득이
23-04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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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끄적끄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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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hett
23-0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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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20분만 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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찐켓
23-04-24
6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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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 힘드네요
6
monmon
23-04-24
654
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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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부턴가 HOD 방문이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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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more7
23-04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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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주말 되세요~ :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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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.DU
23-04-22
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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🗽
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
4
휀라디언트
23-04-22
620
9
🗽
호또에 참여를 못해서 다른이벤트 참여를~
3
호득이
23-04-21
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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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황 토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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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Jun.Kim
23-04-21
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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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화이팅
3
휀라디언트
23-04-20
568
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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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운완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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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동너구리
23-04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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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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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점심 먹고 산책!
6
김산상
23-04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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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멀리스트의 본격적인 캠핑 시작!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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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.DU
23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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