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ALL OF DIMENS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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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 : St. Basilio
23-04-15
앗, 추억의 Voice Mask…저건 지금 어찌됐나 모르겠네
23-04-15
저는 이 당시에 일이 바빠서 하나도 신경을 못 써서, 뮤비가 나온 것도 몰랐고 Bro’s Lounge는 지금도 저게 뭔지 모름…ㅋ
23-04-15
직장 때문에 씨즈 나잇 참여는 못 했지만, 참여 할 수 엤는 분들이 부러웠던 기억이 나네요. My Dimension은 작년 7월 부터 시작 되었군요.
23-04-15
위에 오픈씨 링크 클릭해서 가보니, 아직까지 리빌 안한 V2들도 있네요…ㄷㄷ
23-04-15
음? 그러고보니, 저 웰컴 킷 못 받았는데요?
23-04-15
이 때 정말 리빌하면 어떤게 나올까 은근히 기대 많이 했었는데…ㅋㅋㅋ 너무 평범한게 나와서 사실 좀 실망을 했었던 기억이…벽화 이벤트 할 때도 참여를 했지만 사실 내 NFT는 너무 평범해서 안뽑힐거라 생각했었던…ㅋ
23-04-15
이 때만해도 NFT 입문 초짜 시절이라 민팅할 때마다 뭐 실수하진 않을까 걱정하며 민팅에 참여하던 시절이었죠. 그 때 수월하게 민팅이 끝났는데, 나중에 다른 플젝들 보면 민팅날 별의별 문제가 다 생기더라구요. 그에 비하면 KPCT는 정말 깔끔하게 아무 문제 발생하지도 않고 잘 진행 되었던 것 같습니다
23-04-15
처음에 마르스 통해서 KPCT 디코에 가입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. 마르스 메타버스 안에서 KPCT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가입했던 초기의 바람이 곧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
23-03-22
맨날 LIKE 버튼만 누르느라고 다른 부분은 신경을 아예 안썼네요. 지금 생각해 보면 저 맨 앞에 LIST 버튼도 원래 있던건가 싶은…?
23-03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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