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엔 고양이를 엄청 싫어했다. 아니 정확히 끔찍히 치를 떨었다.
그러다가 어느덧 고양이를 키우게되었고…이젠 너무나 귀여운 대상이 되버렸네.
그 입양한 고양이가 지나가던 길고양이랑 눈이 맞아 낳은 어린 고양이.
이름은 초코~~
호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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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6-07
5
예전에 저도 고양이 징그러웠는데 이제는 너무귀엽다는 ㅋㅋ
휀라디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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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6-11
5
와 너무 아기네요ㅎㅎ 귀욤귀욤
show4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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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6-17
1
발바닥 졸귀 ..ㅋㅋ
고양이구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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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6-20
1
고양이는 사랑입니다 하는
행동 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워요 ㅠ
